>> 1일1식하고 있다는 이 두사람

 

 

http://www.yes24.com/24/Goods/7512151

 

 

운동도 좋지만 역시 input 관리가 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는 불가능함에 동의 합니다.

제경우 입맛이 없거나 속이 안좋을때 대체로 굶는 방법을 이용하면 모두 해결이 됩니다.

지금 콜레스테롤도 그렇고 피의 끈적임 정도(용어가 생각이 안나는군요)도 나이를 먹어가니 서서히 정도를 보입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먹는거 관리 하지 않고서는

 

책의 서머리를 보니 대체로 이해가 되는데 하루 한끼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이 책을 볼정도면 이제는 먹는 즐거움을 완전히 포기해야 되는 상황 ㅠㅜ

맛있는걸 먹는다는 그즐거움을 말입니다.

 


>> 예전에 비(rain)가 어세신인 영화 찍으면서 몸만드는 다큐를 보니 먹고 싶은거 못먹고통때문에 미치겠다는 모습을 봤습니다.

매일 먹었다는 닭가슴살 ㅎㅎ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지금 이 글올리면서도 미치겠음, 두시간전에 아파트 뒷산 올라갔다왔는데 저녁을 먹지 않은 상황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는데 말이죠.ㅎㅎ

 

아래는 배고픔을 잊으라는 뜻의 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29
126179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 예매했어요. [2] new jeremy 2024.05.09 63
126178 [넷플릭스바낭] 교포 이야기 보너스(?), '리턴 투 서울' 짧은 잡담입니다 [1] new 로이배티 2024.05.09 88
126177 한국 락음악 시장 new catgotmy 2024.05.09 100
126176 프레임드 #790 [2] update Lunagazer 2024.05.09 34
126175 넷플릭스 [인스턴트 패밀리] 감상 [2] 영화처럼 2024.05.09 145
126174 베테랑 2 인터내셔널 예고편 상수 2024.05.09 157
126173 [리드머 뷰] Kendrick Lamar VS Drake, 쟁점은 ‘문화적 정체성’ daviddain 2024.05.09 99
126172 눈 건강 근육 [2] catgotmy 2024.05.09 123
126171 사랑, 우정, 그리고 테니스에 대한 영화 [챌린저스]를 보았어요. [4] jeremy 2024.05.08 311
126170 에피소드 #88 [3] update Lunagazer 2024.05.08 38
126169 벌 화분 catgotmy 2024.05.08 51
126168 프레임드 #789 [4] Lunagazer 2024.05.08 43
126167 QWER, 오타쿠, 분노인정 [25] update Sonny 2024.05.08 554
126166 네이버가 개발한 네카라쿠배의 LINE이 일본야후에게 넘어가는 중 [3] 상수 2024.05.08 347
126165 SBS 다큐 뒷것 김민기 보셨나요? [2] 애니하우 2024.05.08 262
126164 2024 백상예술대상 결과, 애플 신제품 발표 상수 2024.05.08 317
126163 [웨이브바낭] 없는 살림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유어 럭키 데이' 잡담 [4] 로이배티 2024.05.08 202
126162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을 보았어요. [2] jeremy 2024.05.07 175
126161 드레이크 자택 주변에서 총격 daviddain 2024.05.07 214
126160 뉴욕 미니트 (2004) catgotmy 2024.05.07 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