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젊은이'

2012.09.26 09:48

메피스토 조회 수:2194

* 대충 사회적으로 떠도는 여러 말들을 모아보니.

 

 

* 양부모 모두 계신 가정에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자라 구김살없고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배려심'등을 배우고 자라야 합니다.

게임같은건 하지 않고 만화책도 읽지 않으며 위인전, 고전문학 작품 등만읽으며 청소년 시절을 보내야하고 공부를 잘하는게 제일이죠.

학창시절은 마찬가지로 공부도 잘하고 봉사활동을 하거나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견문을 넓혀 그릇의 크기를 키우고 기업들이 요구하는 동종업 관련 경험이나 동아리, 사회생활 경험을 쌓아야합니다.

회사에 막 들어가면 중소기업 대기업 할거없이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격무에 시달리고 쥐꼬리는 커녕 쥐털만한 월급을 준다해도 묵묵하고 꾸준히 일해야하죠.

 

중요한건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사회에 불평불만없이 살아가는겁니다.

 

 

* 저와는 안드로메다의 인간상입니다 그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14
67830 가을에 혼자임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5] 질문맨 2012.09.26 2243
67829 부산영화제 상영작 개봉 여부좀 여쭤보고 싶어요. [3] 잠익35 2012.09.26 1364
67828 부산국제영화제 티켓팅 잡담 [15] 지지 2012.09.26 2106
67827 BIFF 예매안하고 그 시간에 잤어요..... [2] 교집합 2012.09.26 1396
67826 소셜 네트워크, 실제로는 주주 구성에 무슨 일이?, 온라인 서비스의 뜨고 지는 원인은 뭐였을까요? [13] DH 2012.09.26 2607
67825 왜 자꾸 빵이 먹고 싶을까 [8] 가끔영화 2012.09.26 2878
67824 (D-84 디아블로3는 생활) 괴물강화 10레벨, 별거 아니네요. 아즈모단 잡았지요. 악마사냥꾼 공략. [2] chobo 2012.09.26 2288
» '이상적인 젊은이' [7] 메피스토 2012.09.26 2194
67822 에밀리 블런트 출연작 중 꼭 봐야하는 게 있다면? [11] 라인하르트백작 2012.09.26 3064
67821 [듀나인] 그래픽카드(VGA) 드라이버 설치했는데 이상해요. [5] 흐규흐규 2012.09.26 1344
67820 아가일 체크 조끼 [2] 팀북투 2012.09.26 1496
67819 부산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7] 돌로레스 2012.09.26 1947
67818 혼잣말 많이 하시나요 [15] 토마스 쇼 2012.09.26 3398
67817 듀나인) 점심으로 뭘 먹을까요? [4] 이벼리 2012.09.26 1404
67816 [스압]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년째... [24] Jager 2012.09.26 4161
67815 사람마다 잘 기억 못하는 얼굴이 있나요 [8] 가끔영화 2012.09.26 1412
67814 [듀9] 진료기록 관련 [3] 익명99 2012.09.26 1257
67813 금단증상 겪는중. [5] chobo 2012.09.26 1771
67812 박종훈 전 LG감독이 NC 2군 감독으로 가는군요. [1] 달빛처럼 2012.09.26 1299
67811 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1] 가끔영화 2012.09.26 15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