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4 18:21
가끔영화 조회 수:1836
간과 술을 이기는 내공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내공의 힘도 간의 상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죠.
기사에도 나왔지만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술 쎈 이유가 간이 깨끗해서 그런거 같아요.
돌아가신 조경환님은 주량이 무슨 술 몇병이냐를 따지는 차원이 아닌 주신의 경지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셔도 검사를 하면 스님의 간 같이 깨끗했다고 하는데 병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2008년 기사네요 2012년껀줄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324
2012.10.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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