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분은 까먹고 패스하는바람에 1,2,4차분을 지른셈입니다. 아직 읽은책 한권없는 올재.

빼먹은 3차분은 팡세를 놓쳐서 안타깝지만 이번 4차분은 짜라~와 채근담, 천로역정 모두 맘에 듭니다.

짜라~ 를 올재 첫입문용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사실 펭귄판이 있지만 지난 봄에 읽은 카프카작품 두권 번역가의 짜라~ 번역이 맘에 안들것 같기도 하고

읽고 비교해보면 뭔가 답이 나오겠지요.


 

위에 팥빙수는 우유 부어놓고 약간 녹기를 기다리고 있는中....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93
66387 제가 애니팡류 게임을 싫어하는 이유. [20]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0 5998
66386 바낭)전 솔직히 듀게만 빼고 인터넷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9] 가끔영화 2012.10.20 2748
66385 한국언론, 담배녀를 위한 악극 [20] Isolde 2012.10.20 4575
66384 한국에서 서핑을 하려면... [5]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0 3220
66383 (앗! 사진에 욕설이 들어 있네요) 피해자 중심주의 사례 [5] 빚과소금 2012.10.20 2699
66382 김규삼선생 네이버웹툰 '쌉니다 천리마 마트' 어제자 연재분... [3] 01410 2012.10.20 3402
66381 김기덕이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대한 생각... [8] 올리비에 2012.10.20 2897
66380 20세기 일본만화 최고의 걸작 [17] Isolde 2012.10.20 5627
66379 오원춘 사건 무기징역 판결 이후 피해자 유족과의 인터뷰. [6]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0 3927
66378 21세기 일본 만화 최고의 걸작 [30] 촤알리 2012.10.20 5275
66377 중국 쇼핑의 아이러니... 걍태공 2012.10.20 2152
66376 [잡담] 이번주의 한국사 강좌, 우리집 뒷뜰의 사과나무 (과일자랑), 멀쩡한걸 더 나쁘게 고치기 (iOS6 불평) [8] Q 2012.10.20 2567
66375 아주 우울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46] 스코다 2012.10.20 4831
» 오늘 도착한 올재 4차분 & 오헨리 단편선 [5] 무비스타 2012.10.20 1374
66373 삼십대 후반을 위한 스터딘 어서 찾나요 [2] 잉명12 2012.10.20 1905
66372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66371 구혜선 사라폴리 [5] 가끔영화 2012.10.20 4199
66370 간단한 영문법ㅡㅠ [2] 따그닥고 2012.10.20 1185
66369 [야구] 졌어요....................................... [5] 정독도서관 2012.10.20 2136
66368 [일베+욕설 주의有] 이래서 일베蟲 일베蟲 하나 봅니다 [12] 黑男 2012.10.20 49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