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374

이정현 공보단장은 박 후보 기자회견후 "순간적으로 착각하신 게 아닌가 한다"며 "그 내용자체는 오늘발표자체의본질을바꿀내용이아니었다"고 진화에부심했다.

한 핵심 측근도 "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좀알아들어줘. 그게본질 은아니잖나?"라고 말했 고,
또다른 핵심 측근은 "후보가 법조인이 아니잖나? 후보가 법까지 연구 해야나? 판결이란건어 떻게보면해석의문제잖나?"라고 군색한해명을했다.

하략...



이쪽 진영의 반박.. 해명은 너무 웃겨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0
66172 [바낭] 유사 모태솔로의 연애 한탄 [11] 익익익 2012.10.21 3368
66171 [벼룩] 펑! 직업들 2012.10.21 945
66170 오늘 기자회견은... [3] 라인하르트백작 2012.10.21 2817
66169 [펌]낸시랭 박근혜 회견 관련 네이트댓글(뉴스&톡) 보면서.. [5] 헤이쥬스 2012.10.21 4336
66168 [벼룩] 남자 옷 벼룩이에요. 오렐리아 2012.10.21 1794
66167 추억 돋는 바낭 [2] 발그레고양 2012.10.21 894
66166 외, 외로워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8] hermit 2012.10.21 2848
» 측근들 "박근혜, 순간적으로 착각한 것"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에 당혹 [8] 공깃돌 2012.10.21 4879
66164 [대선. 그들은 왜] 박근혜는 왜 주진우를 지목했나. [10] 마르세리안 2012.10.21 5060
66163 울바낭 [11] 에아렌딜 2012.10.21 1620
66162 (듀숲) 소개팅주선 앞으로 절대안하려구요!!! [8] 골칫덩이 2012.10.21 4722
66161 [바낭] EBS에서 '아는 여자' 하네요. [3] flower 2012.10.21 1749
66160 오늘 엘리엇 스미스의 기일이네요 sayit 2012.10.21 1164
66159 사랑니 보통 토요일에 안 뽑나요? [10] dlraud 2012.10.21 2728
66158 세노래 중에 어떤게 같은 노래일까요 [1] 가끔영화 2012.10.22 779
66157 예전 만화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멘붕 올 뻔 했네요. 나가노 준코 작품이요 [9] 나나당당 2012.10.22 4459
66156 (연애바낭) 멍합니다... [30] menaceT 2012.10.22 6213
66155 영화를 찾습니다. [2] 스위트블랙 2012.10.22 1080
66154 지인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35] LH 2012.10.22 7539
66153 비가와서 설리를 보려구요.swf(자동재생) [1] 루아™ 2012.10.22 1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