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가 막 끝나서 감동의 34요금제를 '그대로' 느끼고 있는 요즈음이에요.

 

하지만 34요금제도 이제 왠지 너무 비싸보이는 게,

 

전화 안걸고,

문자 안하고, 안받고,

카톡 없고, 게임 안하고,

인터넷은 사무실, 까페 내 WIFI로 해결,

 

 

뭐 이 정도, 거의 안쓰지만 단지 없애기엔 묘하게 불편...

 

 

그래서 최근에 생긴 '알뜰폰'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사용하고 계신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가입도 새로 해야하고, 유심카드인가요? 그것도 넣다뺏다 해야해서, 잘 결정하고 싶어서지요.

 

 

 

혹시나

 

인터넷 소액결제가 안된다거나,

 

사실은 그렇게 싼 게 아니라거나,

 

뭐 그 정도만 딱 궁금해요.

 

 

 

 

 

 

 

skyfall 본지 거의 4일이 다 되어가는데,

 

실바 누나의 예의 패션과 표정이 잘 안 잊혀지네요.  

 

 

이번 007은 제게 첫 007이라서인지, 아니면 그냥 완성도가 월등해서인지 몰라도 

 

CASINO부터  SKYFALL까지 몹시 좋아요. 다니엘 007 ONLY BLUERAY가 나온다면...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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