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 화요 웹툰의 <본초비담>과 <오늘의 낭만부>를 추천할게요.

특히 본초비담은 정말... 이 정도 씩이나 되는 작품이 고작 이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단 게 안타까울만큼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진지한 느낌이라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오늘의 낭만부는 참 좋은 작품이지만... 작가님의 자유분방(...?)한 연재 때문에... 음, 이게 꽤 명성(...)이 은근 있는 듯하기도 하구요. 하하...

어쨌든 고이 품고 계시던 알토란 같은 웹툰들 한 번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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