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에서 티독과 로리가 저 세상으로 가버렸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두 캐릭터였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요
릭의 절규에서 정말 울뻔 했어요
티독이 구해준 캐롤이 나타나서 아기를 받아줄줄 알았는데
캐롤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임신한 워커는 뭐하러 해부한
거죠?

안드레아의 남자보는 눈은 정말 엉망이더군요
허우대 멀쩡한 거친 사내를 좋아하는 건가요
갈수록 비호감입니다
걍 흑인누님이 거버너랑 같이 베어버리고 나와서 릭일행이랑
합류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시즌3 긴장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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