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이렇게도 얘기했네요. ----------------------- “이번 대선은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2인자와 부실하고 불안한 무경험 후보가 벌이는 단일화를 선택하느냐, 우리 정치의 오랜 부패 사슬을 끊고 약속을 잘 지키는 깨끗한 여성 대통령을 뽑느냐의 싸움”이라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그리스가 망하는 데 30년이 걸렸는데 우리는 10년이면 족하다. 더욱이 북한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까지 동원해 우리 사회를 교란ㆍ분열시키고 있는데 사이버부대만 3만명이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5천년 민족중흥이 여기서 끝날지 아니면 계속될 지 갈림길에 섰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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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2인자와 부실하고 불안한 무경험 후보가 벌이는 단일화를 선택하느냐, 우리 정치의 오랜 부패 사슬을 끊고 약속을 잘 지키는 깨끗한 여성 대통령을 뽑느냐의 싸움”이라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그리스가 망하는 데 30년이 걸렸는데 우리는 10년이면 족하다. 더욱이 북한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까지 동원해 우리 사회를 교란ㆍ분열시키고 있는데 사이버부대만 3만명이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5천년 민족중흥이 여기서 끝날지 아니면 계속될 지 갈림길에 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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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