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4 22:55
이정희가 국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든,어떤 판단이 되든간에.
이점 하나는 이정희가 교묘하게 꼬리표를 떼고 가네요.
'선거 보조금 앵벌이 하러 출마했다'
이정희 얘기 나올때마다 이 얘기 언제나 등장했죠.
박근혜가 친히 그걸 찔러주는게 신의 한수라 생각했으나,이제 박근혜때문에 저 얘기는 '박근혜 저격수로 출마'운운하는 얘기로 대체되어 화자되겠군요.
이정희측에서 저런 공세와,그에따른 맨트도 준비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