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2:26
공 작가의 멘션에 한 트위터 이용자는 “지금은 나찌도, 유신도 아니며 당신은 그 당시의 지식인과도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이제부터 진보진영이 해야할 일이 많을텐데 이딴 헛소리 늘어놓지말고 자중하세요. 당신의 경솔한 언행도 패배에 한 몫 했을테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공 작가는 “모두가 아픈 이때에 이런 글 올리시는 분 무조건 블럭합니다. 지금은 저를 지켜야하니까요”라고 응수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01112211&code=9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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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으니 모두들 나가주세요. 블락!
2012.12.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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