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3:11
문용린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와 함께 무상급식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극빈층 자녀만을 대상으로 한 선택적 무상급식이 되지 않겠어요.
이게 다수의 학부모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뭐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급식비 정도야 지불할 능력이 되겠죠.
어제 오후부터 내내 무서운 악몽을 꾸는 기분이에요. 이 악몽은 앞으로 5년 내내 계속되겠지요.
2012.12.20 13:30
2012.12.20 13:40
2012.12.20 14:08
2012.12.2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