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4:08
매일 그대와 조회 수:1037
미치지 않는 것도 또 하나의 광기다.
이 시대에 제정신으로 살 수 있다면, 우울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그것도 미친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