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님 덕분에 디아블로3 끊을지도.

2012.12.21 14:43

chobo 조회 수:799

2012년 12월 19일 저녁 11시 이후로 디아블로3가 갑자기,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무한 반복 노가다 파밍일지라도 캐릭터에 감정이입 열심히 해가며 가열차게 플레이 했는데 이젠 흥미를 전혀 못느낍니다.

몇일 더 두고보고 접을지도.

진짭니다. 인생의 낙이 없어요. 어제 오늘 회사 출근하기 정말 싫던데요?,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2
61732	[듀나인] 기존 영상을 편집하여 단편영화를 만들 경우 [1]	34	2012.12.21	736
61731	(질문) 새누리에 탐나는 인재가 있으신가요? [11]	작은가방	2012.12.21	1816
61730	여행 작가 추천부탁드려요~ [4]	8월입니다	2012.12.21	859
61729	요즘 듀게를 보면서 느낀점 [7]	고인	2012.12.21	1814
61728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이렇게 불친절한 영화도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4]	soboo	2012.12.21	1608
61727	세대대결은 지역구도,계층구도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1]	디나	2012.12.21	799
61726	수요일에 영화봤는데 [2]	사람	2012.12.21	750
61725	여러분 이 소식 들으셨어요? [15]	chloe..	2012.12.21	3296
61724	대중교통 이용시에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하는 카드나 혜택하시는분 있나요? [9]	타르타르	2012.12.21	1146
61723	이번 선거가 충격적이었던 이유가 [15]	촤알리	2012.12.21	2979
61722	생각없는 사람들이 부동산 부동산 하는데... [3]	도야지	2012.12.21	1752
61721	위닝 vs 피파 = 구자철 vs 박지성 [3]	자본주의의돼지	2012.12.21	1049
»	ㅂㄱㅎ님 덕분에 디아블로3 끊을지도.	chobo	2012.12.21	799
61719	공주님이라 부를까요? [20]	백수	2012.12.21	2630
61718	MBC... [1]	마르타.	2012.12.21	994
61717	[바낭] 조지오웰 1984를 왜 그 타이밍에 읽고 있었을까요. [3]	Maleta	2012.12.21	993
61716	우리만 독재자를 선택한게 아니었다는 위로를 해봅니다 [4]	흐흐흐	2012.12.21	1395
61715	분노보단 위안이 필요하지않을까싶어요.+예언 놀이결과 [4]	shyness	2012.12.21	1102
61714	1400만에서 희망을 찾으면 안됩니다 [5]	메피스토	2012.12.21	1565
61713	앞으로 5년동안 좋아지리라 예상되는 것들 [19]	지붕위의별	2012.12.21	2784

첫 페이지 3220 3221 3222 3223 3224 3225 3226 3227 3228 3229 끝 페이지

쓰기

태그

ㅂㄱㅎ님 덕분에 디아블로3 끊을지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