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11:3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130.html
뭣 모를때 이 자가 이끄는 SNS교육모임에 갔었는데..그때도 참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해서...진짜 별로라서..초청해준 분이 아는 사람이었음에도 못가겠다고 하고 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다행이네여...이 자는 진짜 기독교인의 수치..이근안만큼이나 목사라는 타이틀 달고 있다는 게 넘 싫으네여...
걔네들이 반대표만 눌렀겠어요? 자칭진보 자칭보수 역할놀이 해가면서 여기저기 게시판 헤집고 다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