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게시글에 댓글 달다가 생각났는데, 어린 시절 한 살 어린 남동생이랑 엄청 싸운 기억이 있어요. 라면에 들어있는 장난감때문에요. 라면 봉지 안에 들어있는 거였으니 크기도 크지 않았을 텐데 그게 뭐였는지도,  그 라면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이 역시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장난감으로 신제품 프로모션을 한 후에, 그 제품은 자취를 감췄던 것 같아요. 굉장히 제한된 정보지만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우와, 목요일 밤이 되니깐 한주일분의 피로가 몰려오네요. 이럴 땐 엘씨디싸운드씨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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