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국화 사랑일 뿐이야

지금은 김수철의 못 다핀 꽃 한송이

원곡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하는 관객으로서는, 이런 노래들은 아무리 제대로 불러도 본전을 찾기 어려운 데..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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