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10:33
당시에 볼때는 무서웠지만, 지금 보면 글케 무섭지 않은 영화입니다.
악마에게 특정속성을 주고, 그걸 계속 밀고 나갑니다.
그때는 그게 정말 그럴싸해보였네요.
아마 이 노래도 여기서 처음들었어요. 롤링스톤즈 원곡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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