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14:03
제가 오른쪽 왼쪽 다리 굵기가 다르다는 건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요, 5년전쯤 디스크를 앓으면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 일상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그냥 가끔 잘못자거나 잘못앉으면 목뒤에 약간 땡기고 머리가 아픈 정도..
보니까 이게 '골반 교정'을 받아야하는 상태인 것 같더라구요.
더 버티려다가, 치료라는 건 빨리 받을수록 좋은 것 같아서...
주변에서 추나 요법이나 카이로프랙틱을 추천하는데,
왠지 아무 데가 가기도 두렵고..
또 흔한 치료가 아니다보니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구요..
그래서 듀나인의 도움을 청합니다.
직접 해보신 분이나, 주변에서 해보시고 좋았던 곳들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 시내면 다 괜찮을 듯 합니다. ^^
2013.02.13 14:38
2013.02.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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