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1 16:35
리듬속에 그 춤을 - 비욘세 무대를 많이 참고한거 같지만, 나름 재밌음.
날 떠나지마 - 가장 좋아했던 불명2 무대.
이건 불명과 상관없지만, 그냥. 컬투쇼에서 자기 노래 부른거.
에일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단점이라면 강약중강약을 섞는게 아니라, 항상 강강강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녀의 최대 무기가 목청이긴 하지만, 너무 목청만 자랑하는거 같은 느낌.
근데 제가 또 좋아했던게 퍼포먼스 하면서 시원시원하게 지르는거라는건 함정.
가장 좋아하는 면이면서, 너무 강강강인데 라는 생각도 들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