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접속 때 비번을 바꾸고 어제 오후,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자꾸만 틀렸다고 나오기에 제가 그동안 사용한 십수개의 비번을 넣어봤으나 죄다 실패...

게다가 아무리 인증메일을 신청해도 수신이 안 되는 사태가... (엠팔은 왜???)

결국 듀나님께 메일로 sos를 쳐서 새비번 받고 갱생의 기쁨을 억누르지 못해 포스팅 올립니다. ㅎㅎ

자, 그럼 감상하시죠.







 




 




자는 모습이 할머니랑 똑같은 흰둥이입니다.




증거샷





 






수유할 때보다는 살이 조금 붙었지만...

그래도 피골이 상접. ㅠ

맛있는 걸 줘도 자꾸 애기들한테 양보해서 분리해놓고 줍니다.

어릴 땐 자기 엄마 입속에 든 것도 뺏어먹던 아이인데 거참...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testQrev7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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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나른한 오후...




하푸우우우움~~~ 앗!!!




에헴... 흠흠.

(언제 그랬냐는 듯 우아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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