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는데요.

 

 1편은 그럭저럭 웃음지수 7.5 정도 나오더군요(10점 만점)

 

 그런데 2편은.... -_-;;  어디서 웃어야할지? 너무 어색하고(소개팅이라는거 자체가 어색함의 극치인데 거기에 아바타? 미팅이라고 어색의 자승;;;)

 

  *  참고로 소개팅이라는 것을 거의 반강제적으로 딱 한번인가 해봤어요.  살면서 해본 짓 중에 가장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_-

 

 다른 에피소드들은 볼만한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계속 볼지 말지 -_-;

 

 

 제 취향은....

 - 라디오스타 >>>>>>>>>1박2일>무한도전>>>놀러와>>>>남격>>>>>>>>>>>>>>>>>>>>>>> ????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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