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했습니다.
전쟁영화로 탱크전이 나온 것은 처음 아니었나 싶어요.
보병 대 탱크 전투는 꽤 있었는데, 탱크끼리 맞붙는 제대로 된 장면은 퓨리에서 처음 본 것 같아요.
빵형의 말투는 여전히 멋지고, 캐릭터도 멋졌어요.
좋아하는 영화인 월플라워의 주인공도 나와서(비슷하게ㅠ) 좋았고요. 샤이아 라보프가 너무 멋있어져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이 친구구나 했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리듬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어제 금요일에 봤는데 괜찮았어요. 노먼과 엠마... 쩝
총이 발사될때 레이저 광선이 나가는 것 같아서 신기하긴 하더군요.
누군가는,탱크는 절대 밖에서 못 연다,대전차는 혼자 안 싸운다 등등의 주장으로 옥의 티를 찾아내기도 하더군요.
전 그냥 드라마에 집중하며 봤는데, 일대다수로 악을 쓰며 싸울때는 론서바이버가 떠오르기도.
표현수위는 소프트했슴다.
총이 발사될때 레이저 광선이 나가는 것 같아서 신기하긴 하더군요.
누군가는,탱크는 절대 밖에서 못 연다,대전차는 혼자 안 싸운다 등등의 주장으로 옥의 티를 찾아내기도 하더군요.
전 그냥 드라마에 집중하며 봤는데, 일대다수로 악을 쓰며 싸울때는 론서바이버가 떠오르기도.
표현수위는 소프트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