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8 17:15
2016.04.28 17:20
2016.04.28 18:48
2016.04.28 18:42
2016.04.28 20:56
아까 착각했어요.
2016.04.28 21:24
가가가가가
그 애가 그 애인가
그가 물었다
가가가가가
갸 레이디가가여?
할머니 묻다.
가가가가가..
그 애 거기 가서리..
....그 다음에 뭐?
2016.04.28 21:31
2016.04.28 23:25
2016.04.28 21:56
2016.04.28 23:18
2016.04.28 23:23
2016.04.28 23:45
2016.04.28 23:24
2016.04.28 23:30
2016.04.28 23:39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진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을 벗어놓고서
맨발 나들이
노란 개나리
가지런히 놓여진
꼬까신 하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91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442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3284 |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