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123853


사회적으로 예민한 영화들 중 이런 일을 당하는 영화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 외에도 자기 편의대로 예매해놓고 멋대로 취소하는 인간이 있는 걸 알게되니

화가 나네요.

이상하게 그렇게 예매가 어려운 영화가 아닌데 좋은 자리는 다 예매가 되어버려서

구석자리 표를 사서 들어가보면 텅텅 비어 있더라니.

어쩜 저리도 썩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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