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토리는 감독 인터뷰를 참고 했더니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고요. 


제니퍼 로렌스는 현 여배우들 중에서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사람인거 같아요. 


너무 몰입되서 관객들마저 지칠 정도. 


다소 괴로운 장면이 많았는데, 저는 감독의 의도를 공감하면서 보았던지라 물론 과한 느낌은 있으나


아 왜 이렇게 찍었는지 알겠어..라면서 보았답니다


그러나 두번 보라고 하기엔 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2
126083 Laurent Cantet 1961 - 2024 R.I.P. [1] new 조성용 2024.04.27 40
126082 뉴진스팬들은 어떤 결론을 원할까요 [2] new 감동 2024.04.27 119
126081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자본주의하는데 방해돼) new 상수 2024.04.27 94
126080 근래 아이돌 이슈를 바라보며 [2] new 메피스토 2024.04.27 188
126079 마이클 잭슨 Invincible (2001) catgotmy 2024.04.26 62
126078 [KBS1 독립영화관] 믿을 수 있는 사람 [2] update underground 2024.04.26 77
126077 뉴욕타임즈와 조선일보 catgotmy 2024.04.26 116
126076 프레임드 #777 [2] update Lunagazer 2024.04.26 38
126075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1] 산호초2010 2024.04.26 168
126074 한화 이글스는 daviddain 2024.04.26 78
126073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2] ND 2024.04.26 275
126072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2] catgotmy 2024.04.26 241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4.25 341
126070 에피소드 #86 [4] Lunagazer 2024.04.25 52
126069 프레임드 #776 [4] Lunagazer 2024.04.25 52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1] soboo 2024.04.25 756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46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93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2] 상수 2024.04.25 283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3] Sonny 2024.04.25 11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