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5
46 Glee, 2시즌 8회까지 보고 잡담 (스포일러? 있음) [2] S.S.S. 2010.12.05 2114
45 [바낭] 인피니트 '추격자' 노래 가사를 듣다 보면 [1] 로이배티 2012.05.17 2159
44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시간대별 상황 정리 [3] chobo 2011.02.22 2237
43 지상파 수,목 드라마는 뭐가 재미있나요? 추천해 주셔요. ^^ [9] 고인돌 2011.01.12 2253
42 MBC 수목 드라마 '나도꽃'에서... [6] chobo 2011.11.10 2327
41 미국 드라마 추천 받습니다. [19] chobo 2012.03.21 2342
40 이제 장편 드라마 따윈 보지 말아야겠어요.. [2] 제주감귤 2010.12.01 2351
39 다들 쥐20에 들뜬 분위기 가운데 황금물고기는 어제 종방! [6] chobo 2010.11.12 2357
38 벽을 보고, 메리 크리스마스. [5] 아비게일 2010.12.25 2385
37 정말 몇년만인지 모를, 완전 소중한 드라마 '정도전' 이 이방원은 반대입니다! [4] chobo 2014.04.04 2412
36 (바낭) 내가 니 애미다. (심장약하신분들 클릭자제염) [4] miho 2011.07.06 2414
35 내가 일일드라마(8시~9시 방송)를 싫어하는 이유 [12] 애봇 2011.03.02 2428
34 [바낭] 국정원 뉴스를 보고 웃는 날이 오게될 줄이야 [16] 로이배티 2014.04.08 2452
33 [바낭]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 그래서 장변호사 어머니는? [17] 로이배티 2013.06.27 2481
32 (기사) 김기태 감독 "박현준 김성현이 일자리 창출했다." 그리고 말문 연 박현준. [15] chobo 2012.03.12 2621
31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감자쥬스 2011.09.30 2626
30 드라마 정도전, 50회가 끝이라는데 벌써 36회라는건. [6] chobo 2014.05.12 2747
29 아이의 어른들 허를 찌르는 순간3.text (밑의 자본주의의돼지,님의 글 받고 씁니다) [6] 러브귤 2012.07.13 2824
28 도쿄 2차 대규모 반한류 시위 [10] nomppi 2011.08.21 2841
27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등등 출연작 '은밀하고 위대하게' 티저 예고편 [3] 로이배티 2013.04.17 29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