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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949
115786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65
115785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43
115784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42
115783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49
115782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44
115781 정바비 3 [6] bubble 2021.05.17 1034
115780 [넷플릭스바낭] 남아공산 사회 고발 스릴러 '내가 그 소녀들이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5.17 979
115779 어제 일요일 축구 경기 골 [3] daviddain 2021.05.17 353
115778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무엇일까 [2] 예상수 2021.05.17 360
115777 로켓펀치 신곡 Ring Ring MV, 잡담들 [4] 메피스토 2021.05.17 315
115776 [펌]철창 너머 너와 손주가 내 존재 의미… 소중히 살아주고 버텨주길 [1] 왜냐하면 2021.05.17 356
115775 넷플릭스 영화 O2 (oxygen)의 설정오류들... [9] 폴라포 2021.05.17 910
115774 용루각1,2 그리고 모범택시 왜냐하면 2021.05.17 675
115773 <러브, 데스+로봇>의 BLUR 스튜디오 작품들 [11] 부기우기 2021.05.17 541
115772 리얼 (2017) [6] catgotmy 2021.05.17 684
115771 [obs 영화] 타락천사 [5] underground 2021.05.16 449
115770 미국 또다시 마스크 삽질 [13] 메피스토 2021.05.16 1140
115769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8] Bigcat 2021.05.16 713
115768 주식이란 걸 시작했어요 [2] 부기우기 2021.05.16 560
115767 외교행낭과 외교관 이삿짐 [41] skelington 2021.05.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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