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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91
62 듀나분들이 생각하는 연애의 세가지 조건은? [12] 쏘맥 2011.11.26 3179
61 [음식+동물사진] 어제보다 한층 발전(?)한 팥빙수 [31] miho 2012.07.17 3292
60 아이의 눈빛을 외면하는 아빠 [5] chobo 2012.05.08 3377
59 [짝사랑 잡담] 그 분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14] 라곱순 2012.06.22 3383
58 [TV잡담] 하이킥 / 주병진 쇼 / 나는 가수다 재출연 투표 [10] 로이배티 2011.12.02 3400
57 지옥철 출근하면서, 홍차왕자를 떠올리다-_;;; [10] Paul. 2010.10.14 3407
56 나는 가수다에 한 가지 바라는 점 [10] 로이배티 2011.05.09 3415
55 [바낭] 드라마 '빅' 첫회를 시청하던 김전일님의 표정 [6] 닥터슬럼프 2012.06.05 3464
54 리브로 50% 할인 대상 여부를 잘 모르겠어요. [10] 쵱휴여 2010.10.20 3482
53 한국에선 앞으로 '하의 실종' 드립 치지 마세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1.01.10 3497
52 명절 쇼크 [9] 닥호 2013.02.11 3503
51 난 00영화 100번 봤어요 [37] r2d2 2010.08.18 3506
50 (바낭)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 [18] 엘시아 2013.06.11 3518
49 [자동재생 주의] 오늘 '나는 가수다' 요약 만화. [4]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0 3545
48 오늘 '위대한 탄생' 뒷담화. (스포라면 스포있음) [6] S.S.S. 2011.02.25 3614
47 (듀나 대나무 숲) 어제 있었던 지옥의 술자리. 당연히 회사 사람들과! [10] chobo 2012.04.20 3639
46 손가락으로 코 안파는 사람... [13] 레옴 2012.01.06 3640
45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4
44 어제 산 만화책 간단 리뷰. [8] Paul. 2010.09.24 3693
43 [바낭] 세븐 컴백 & 어제 케이팝 스타 = 박진영 잡담(?) [22] 로이배티 2012.01.30 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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