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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8
36 이효리 - 그녀의 개념은 어디까지 진화하게 될까요? [9] soboo 2012.11.28 6057
35 소녀시대 신곡 '훗' [29] high 2010.10.25 5867
34 수리는 이제 애를 보는군요 [8] 가끔영화 2011.08.13 4382
33 한겨레, '잊지 않겠습니다' 참 너무 하는군요. [4] chobo 2014.07.02 4309
32 20살때 느꼈던 컬쳐쇼크 [14] 잠시만요:p 2011.08.19 4145
31 연희동의 맛있는 비빔국수집. 망향 비빔국수 [9] maxi 2011.01.07 3803
30 [바낭] 구하라 리즈 시절 / dsp 남매 / 뭐 암튼 일 하기 싫어서 적는 아이돌 잡담 =ㅅ= [7] 로이배티 2012.06.19 3755
29 [바낭] 상사가 지금 나가시면서.. [19] 여름숲 2014.04.15 3637
28 [스포일러] 나는 가수다 이번 주 선곡 재밌군요. [17] 로이배티 2011.07.05 3567
27 슈스케4는 확실히 열기가 훨씬 덜해 보여요 [15] kiwiphobic 2012.11.17 3446
26 [바낭] 할 얘기도 없는데 무진장 긴, 주말의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10.21 3138
25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07.21 3077
24 그럼 오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찍어주고 싶다는 사람 있으시다면 누가 되겠습니까? [33] nishi 2011.01.05 2930
23 청소년이 된 우리집 고양이 [11] 가끔영화 2011.01.10 2767
22 인턴 기자의 실수 [3] 가끔영화 2011.06.20 2694
21 잊혀질만하면 꺼내게되는 '치아교정' 질문 [8] 연금술사 2011.12.11 2669
20 스포일러에 대한 추억(디아더스 스포일러유) [6] 초록잎 2010.07.26 2639
19 용서에 관한 이야기 [6] 사이클남자 2011.06.04 2471
18 [바낭] 이제 한 번 남았습니다 - 위대한 탄생3 준결승전 잡담 [6] 로이배티 2013.02.23 2301
17 어디서 본 얼굴일까 [6] 가끔영화 2010.11.06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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