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7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3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480
138 악마를 보았다는 추격자의 허세버전 같아요...(스포無) [4] 윤보현 2010.08.12 3880
137 바낭) 아는 분도 계실 '그녀' 오늘은... [18] sweet-amnesia 2011.05.20 3695
136 '내 인생의 영화'가 될 것 같은 [악마를 보았다] (스포일러) [7] taijae 2010.08.13 3644
135 [아이돌] 원래 사러 간 건 이게 아니었지만.... [30] 안녕하세요 2012.08.24 3571
134 아아아악... 어쩌다 이걸 놓친 걸까요...ㅠ_ㅠ [6] hermit 2013.02.04 3497
133 [기사] MC몽 '가라면 가겠다?' [16] 고인돌 2010.11.11 3364
132 인셉션 아이맥스로 예약했어요. + 디카프리오 잡담 [7] Laundromat 2010.07.15 3324
131 저에겐 최악의 주사가 있습니다. [8] chobo 2013.04.15 3197
130 악마를 보았다를 보았습니다. (스포 아주 조금) [7] nishi 2010.08.20 3162
129 아악, 춥고 비오는데 창밖에서 꼬맹이(고양이)가 막 울어대요. [11] Paul. 2010.10.04 3150
128 요즘 반복해서 듣는 한 노래 Disclosure의 Latch 불가사랑 2013.01.19 3030
127 아저씨와 악마를 연달아 만났습니다(스포일러 있음) [2] 유빅 2010.08.13 2986
126 내 주관적으로 매긴 한국영화 최고의 Antagonist( 보편적으로는 Anti-hero) [3] 수지니야 2011.05.16 2986
125 아무 부질없는 단어 떠올리기 놀이 (너무 부질없어서 무플예감) [17] 곽재식 2012.07.06 2977
124 [유튜브] 박정현 "꿈에" [5] 필수요소 2010.09.07 2932
123 짧막한 깨달음:덱스터 4와 "악마를 보았다"의 상관관계(스포일러) [2] 라인하르트백작 2010.08.16 2916
122 라스트 갓파더와 우리누나 영화 취향. [2] 자본주의의돼지 2011.01.02 2874
121 어디 풀데가 없어서 듀게에 왔습니다.-_- [9] 녹색귤 2010.11.16 2872
120 남미의 클래식 기타곡들(유투브 놀이) [2] 푸네스 2011.12.13 2861
119 철지난 인셉션 이야기. [자신만의 킥 음악을 선정해 봅시다.] (스포가 있을지 몰라요.) [18] 필수요소 2010.08.12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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