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1
1438 쫄지마!! [14] 작은가방 2012.12.18 1972
1437 [바낭] 이 와중에 꿋꿋하게 적어 보는 짧은 아이돌 잡담 [9] 로이배티 2012.12.19 1778
1436 [듀나인] IP주소를 불러오는 중.... 닥호 2012.12.19 1962
1435 오늘 하루종일 이 긴장상태일텐데 벌써지치네요-- [1] ML 2012.12.19 953
1434 12시 현재 투표율, 34.6% chobo 2012.12.19 832
1433 [연애바낭] 대선을 앞두고 긴장된 가운데 염장 투척....! [1] 오레오 2012.12.19 1197
1432 이기겠네요. [4] ML 2012.12.19 2383
1431 그런데 만약에 레드필 2012.12.19 683
1430 (D-DAY) 터질듯 한 가슴과 어디로 갔는지 염통도 없는 제가 떨리는 마음으로 개표방송, 개표상황 불판 깔아봅니다. 출구조사 박근혜 50.1 문재인 48.9 [34] chobo 2012.12.19 3281
1429 일단 딴짓좀 하겠습니다. 도저히 정신 수습이 안됩니다. 휴, 믿음은 있으나 몸과 마음이 힘드네요. [4] chobo 2012.12.19 1401
1428 끝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 또 견디어 봅시다. [7] chobo 2012.12.19 2793
1427 헌데 정치적으로 삽질하건 그렇다 치구요 경제적으로 지난 5년은 정말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저에겐. [3] chobo 2012.12.19 1584
1426 여러분,지금 뭐하세요? [20] ML 2012.12.19 2789
1425 이 와중에 정신승리.... [7] seize 2012.12.19 2326
1424 올해의 마지막 정치 잡담 글을 적어 봅니다. [4] 로이배티 2012.12.20 931
1423 기다릴게요, 염치없이 기적을 바라 너무 죄송하지만, 다시 기다릴게요 [2] Koudelka 2012.12.20 1203
1422 [페북펌] 일상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는 뚜벅뚜벅 걸어가는 거죠. [1] 13인의아해 2012.12.20 1203
1421 [어디까지나조크입니다만] 5년만 참자고 생각하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7] 로이배티 2012.12.20 2493
1420 앞으로 내 삶에 생기게 될 변화들 [13] hermit 2012.12.20 3162
1419 이해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박정희 신화는 노무현 신화보다 아직 3% 셉니다. [12] 데메킨 2012.12.20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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