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1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837
118 가즈오 이시구로 & 카르멘 재발견 [2] 우박 2011.01.30 1413
117 좀 전부터 계속 듣고 있는 노래, Walking in the air (The Snowman) [3] mockingbird 2011.01.31 1685
116 트루 그릿(스포 없음)/떠나는 사람들/토요일 아침의 바낭 [1] 양자고양이 2011.02.05 1232
115 황사비 오는 날 들어야 하는 음악 [3] Rcmdr 2011.03.20 1353
114 [벼룩] 책 벼룩과 CD 벼룩이 한 글에!! (장점이 아닌 듯-_-;;) [5] Chekhov 2011.03.25 1967
113 보름달은 목격했다. [2] 코기토 2011.03.30 1454
112 서커펀치 단평:잭 스나이더가 좀만 더 뻔뻔하게 만들었다면... <약간 스포일러> [6] maxi 2011.04.13 2378
111 나는 얼마나 '보편적 상식'을 갖고있는 사람인가? [10] Sugar Honey Iced Tea 2011.04.20 2310
110 군대 간 막내둥이와 짬통 [10] nyanko 2011.04.20 2141
109 빨강머리 덕후 [4] 자두맛사탕 2011.04.21 1720
108 [스포/그림] 무산일기를 보고, 어느 무산無産자의 소고. [3] Paul. 2011.04.26 2498
107 [듀나인] 갑자기 컴퓨터가 하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 추가 질문 [10] 루이스 2011.04.26 1333
106 [특급바낭] 손진영씨 ... [32] 단 하나 2011.04.30 4549
105 움직이는 밤하늘 management 2011.05.02 1273
104 오늘이 그 분이 오시는 날이군요.. [1] 불가사랑 2011.05.09 1761
103 윤제문 주연의 기대되는 음악 영화 <위험한 흥분> 관련 글과 윤제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도 실렸어요.) crumley 2011.05.12 1379
102 내 주관적으로 매긴 한국영화 최고의 Antagonist( 보편적으로는 Anti-hero) [3] 수지니야 2011.05.16 2991
101 바낭) 아는 분도 계실 '그녀' 오늘은... [18] sweet-amnesia 2011.05.20 3695
100 가족론과 성매매, 그리고 생뚱맞게 과외 이야기 egoist 2011.05.24 1430
99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듀게의 모든 분들... [6] 고코 2011.05.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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