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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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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7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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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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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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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 crumley | 2020.05.13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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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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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18] | 타락씨 | 2020.07.07 | 774 |
7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66 |
6 |
아래 현역 카투사 행정병 덕택에 알게된 것
[10] | 타락씨 | 2020.09.14 | 1574 |
5 |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 crumley | 2020.11.20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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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 crumley | 2021.02.17 | 879 |
3 |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 crumley | 2021.03.08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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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 crumley | 2021.07.16 | 634 |
1 |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