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16:23
<나홀로 집에1> 찍고 나온것 같은데,영화속의 캐빈보다 얼굴이 더 귀여운것 같아요.
그런데..말을 받아치는게 너무 어른스럽고 유연한데..정말 저 아이의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대본이 있던걸까요. 아무리 어릴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다지만 저 정도로 능숙할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몰락한 배우로만 인식되는 컬킨이 이렇게 반짝거리는 아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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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도중에 언급되는 동생이 영화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에 나오는데, 분위기가 닮아서 그런지 형으로 오인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