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지어졌다고...

가서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뿌리깊이 썩어있음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전태일 같은 의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자기 벌이도 얼마 안되면서

차비까지 털어 여공들 풀빵 사주고

바보회를 만들고 노동운동을 했던 그가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고 멋진지...

기념관을 둘러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기회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관람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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