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장교 성폭행 사건

2018.03.28 11:02

McGuffin 조회 수:1714

http://v.media.daum.net/v/20180326134406069?f=m&rcmd=rn


“수차례 성폭행에 임신 중절까지 했다”


“1차 가해자인 박 중령은 내가 기억하는 한, 분명히 자신이 나의 ‘첫 번째’가 돼 좋다고 어필했고 (남자를) 가르쳐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성관계를) 어떻게 하냐’ ‘남자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분노를 억눌리기 힘든 사건인데 저 부분에서 살의를 느꼈습니다.


펜스룰의 창시자도 교정섹스를 믿는 사람이었죠...뭔가 계속 겹친다고 느낀다면 비약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39
126072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2] ND 2024.04.26 410
126071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2] catgotmy 2024.04.26 423
126070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4.25 434
126069 에피소드 #86 [4] Lunagazer 2024.04.25 69
126068 프레임드 #776 [4] Lunagazer 2024.04.25 68
126067 ‘미친년’ vs ‘개저씨들‘ [1] soboo 2024.04.25 964
126066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59
126065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121
126064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2] 상수 2024.04.25 337
126063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3] Sonny 2024.04.25 1434
126062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149
126061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238
126060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409
126059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282
126058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89
126057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242
126056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112
126055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48
126054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241
126053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7] 로이배티 2024.04.24 5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