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Delon, Saint-Tropez, août 1966 - Galerie XII







Alain Delon // 1966 photograph by Jean-Marie Périer | Alain delon, Movie  stars, Actors


Jean Marie Perier가 휴가 중인 알랭 들롱을 찍은 사진인데 디올에서 Eau Savage 내놓으면서 모델로 들롱을 택하고 이 사진에서 담배를 지워서 광고 사진으로 썼죠


Alain Delon for Dior 1966. Photo by Jean-Marie Perier, Dior Eau Sauvage  Perfume ad. | Actrices, Hombres famosos, Actriz de cine


The Face of Beauty - Celebrity Fragrance: Alain Delon for Christian Dior  Eau Sauvage Perfume


Jean-Marie Perier - Photographe - Alain Delon


Façonnable - Alain Delon in 1966 on the French Riviera... | Facebook


AFFICHE DIOR EAU SAUVAGE ALAIN DELON 4x6 ft Shelter Original Fashion Poster  | eBay


Alain-Fabien Delon, nouvel ambassadeur de la maison Dior - Madame Figaro


아들도 디올 모델,1994년 생


연예인 2세들이 런웨이니 화보 찍는 것 말이 많은데 주드 로 아들, 베컴 아들에 비하면 얘는 자격이 넘치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_kso9NxIwN8


크라이테리온 채널에서 이번 8월에 아예 알랭 들롱 티저를 내 놓았죠


http://blog.daum.net/ydiana1234/18095614


- 방한했을 때 지나가던 천경자 화백이 보고 한 시간 동안을 지켜 봤다는 일화 재미있네요 ㅎㅎ, 들롱 나이 많이 들었을 때인데. 천경자 화백처럼 아름다움에 예민한 사람이 그랬다니 ㅎㅎ.


봐도 봐도 신기한 얼굴이예요. 저런 얼굴이었으면 나라도 막 살았을 듯 ㅋ


"I am handsome. And it seems, my darling, that I was very, very, very, very handsome indeed. Look at Rocco [And His Brothers], look at Purple Noon! The women were all obsessed with me. From when I was 18 till when I was 50.



https://www.gq-magazine.co.uk/article/alain-delon



외삼촌이 어느 날 비디오를 빌려 와서 온 식구가 보는데 노인이 나오고 마지막 장면에 젊은이가 단두대 형받는 걸로 끝나는 영화를 봤는데 커서 보니 장 가뱅과 들롱이 나왔던 <암흑 가의 두 사람> ㅎㅎ.


https://news.joins.com/article/3291602


내한 당시 인터뷰. 제일 사랑한 사람이  로미 슈나이더라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9
125907 [모두에게 완자가] "못 봐. 죽었어 ^^" [29] zxmn 2013.05.21 15511
125906 왜 남자들이 비싼돈주고 룸싸롱에서 술을 마시냐하면요 [43] 메피스토 2010.10.06 15477
125905 Ron Cobb 1937-2020 R.I.P. 조성용 2020.09.22 15474
125904 이병헌 음담패설 내용. [20] 자본주의의돼지 2014.09.02 15458
125903 이력서 가족사항에 결혼한 형제자매를 쓰는 게 맞나요? [8] 정독도서관 2012.05.18 15442
125902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가 여자에게 All In 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한 이야기 [30] still water 2012.05.30 15386
125901 '참하다'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27] 봄눈 2010.09.19 15386
125900 송지선 아나운서 19층에서 투신 자살. [100] 매카트니 2011.05.23 15370
125899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여전히 전 듀나) [31] DJUNA 2010.06.05 15265
125898 [공지] 영화 <역린> 원작소설 출간 기념 서평 이벤트 DJUNA 2014.04.17 15234
125897 [듀9]애플파이 먹고 싶어요 ㅠㅠ [21] 빛나는 2011.02.18 15211
125896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버킨백 짝퉁이었네요-_- [27] 소상비자 2010.11.19 15180
125895 이은혜 블루가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11] 쥬디 2016.04.06 15135
125894 엣지오브투모로우 결말에 대해서요 [스포일러] [5] 우후훗 2014.06.07 15112
» 휴가 때 찍은 사진이 광고 사진으로 [9] daviddain 2020.08.27 15051
125892 보일러를 껐다 켜는 것보다 쭉 켜놓는 게 가스비가 덜 든다.. [28] fan 2010.12.15 15001
125891 휴대폰 번호 바꾼 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4] gravity11 2012.06.03 14961
125890 [공지] 게시판 관리자의 공지입니다. [22] DJUNA 2010.08.09 14946
125889 생일이 빠르신 (1,2월생) 분들 띠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16] 화기치상 2011.01.09 14920
125888 [19금 엑기스] 섹스 파트너의 복수 [14] 화려한해리포터™ 2012.11.07 148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