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7 15:03
가끔영화 조회 수:1136
버스정류장에서 꼭 저렇게 20여분 있었던 적이 있죠.
갑자기 소나기가 와 멈추질 않아 몇몇 사람들 택시 타고 가고 조금만 가면 되는데 택시비 아까워 탈까말까 하다 점점 비가 더 쎄게
소말리아 위기, 원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하니 세상은 꽤나 복잡합니다 우선 남의 일이니까요.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는 금돼지, 큰콩 만한 금돼지 한돈 있었는데 그냥 가지고 있을걸 전에 5만원에 팔아먹었죠.
2011.08.17 19:37
댓글
2011.08.17 20:3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