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분위기 타개를 위해 기계를 탓하는 것 같습니다. 무리뉴가 못 하니까 외부,내부 적을 설정해 심판,선수 탓 했던 거와 비슷. 최원호는 본인 표정 관리도 못 하는 무능한 감독이란 차이가 있죠. 그 놈의 이빨 좀 안 봤으면.
감독 경질이 분위기 전환에 최선같은데 그건 안 하고.
리빌딩 끝,달라진 우리 선언했으면 감독이라도 제대로 갖추고

기계와의 전쟁 일으켜 내부 단합 꾀하려는 감독의 기지?


양현종, 김광현 abs에도 잘 하고 팅 성적 위에서 놀고 있지 않나

170억 투수면 적응해 보려고 하든가, 괜히 새파란 후배들까지  부추겨 자기 부진의 원인을 기계 탓으로 돌리려는 게 고참답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같은 팀 한승혁은 제구  안 잡힌 선수로 이미지 굳히다가 abs 도입되니 심리적으로 안정된다고 인터뷰했는데

기업에서는 돈 많이 썼으니 성적에 대한 기대가 크니 그 압박감에 중심  잡아야 할 감독,고참부터가 무너지고 있음



감독은 많은 위협과 그들의 생각을 더럽히는 공포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ㅡ 호르헤 발다노



제이크의 성이 밝혀졌어요,타일러

타일 가리키는 류의 사진이 알려 준다고


이긴 상대 팀 감독  이강철에게 찾아 간 선수는 류인가 제이크 타일러인가



https://m.youtube.com/shorts/2dZ3L1TA6-w?si=-drZ8qk4LE60c2VP


https://www.instagram.com/reel/C6P8eAXyF_b/?igsh=ZDlwNWxsa2NwbXhn



류현진선수의 스트판정 논란에대한 크보 입장입니다


ㅡ 문동주와도 비교해 가며 확인사살.
이런 크보 움직임 대환영.

어제 경기 시작 전 두산 덕아웃 가서 잘 하고 있는 양의지 부추기던데

경기장에서 홈 팬들한테 욕먹는다는 황재균도 지 불리한 판정 나왔다고 추태 부리다 퇴장. 하위권 못 하는 선수들이 난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175
124171 아스달 연대기 후속작 아라문의 검 예고편 [3] 상수 2023.09.03 357
124170 뉴진스 - 아름다운 구속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MV) 콘크리트 유토피아 엔딩곡 - 아파트(박지후 배우버전) 상수 2023.09.02 266
124169 [넷플릭스바낭] 니혼산 (나름) 본격 SF 애니메이션 시리즈, '디 익셉션'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9.02 341
124168 (영화 바낭)미스트(The mist), 스포 주의 [3] 왜냐하면 2023.09.02 359
124167 '갈대 속의 영원' 중에서 [12] thoma 2023.09.02 282
124166 프레임드 #540 [6] Lunagazer 2023.09.02 100
124165 아침에 [4] daviddain 2023.09.02 179
124164 스타필드가 평이 안좋네요 [2] catgotmy 2023.09.02 593
124163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주연 김지운감독 추석 개봉 거미집 메인 예고편 [2] 상수 2023.09.02 371
124162 [영화바낭] '살아 있는 시체'의 계승작 겸 외전, '바탈리언'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3.09.02 360
124161 [ocn] ‘아가사 크리스티:왜 에반스를 부르지 않았지?’ [7] 쏘맥 2023.09.01 647
124160 무빙 12.13 소감 유스포 [7] 라인하르트012 2023.09.01 398
124159 프레임드 #539 [5] Lunagazer 2023.09.01 94
124158 벌 화분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catgotmy 2023.09.01 206
124157 잡담 - 초인기 만화 원작 로튼토마토 신선도 82%의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편의점의 유행상품 약과 편, 사회부적응자들 상수 2023.09.01 331
124156 축구 ㅡ 이 역대급 애 ㅅ ㅋ 가 잘 생겨 보일 줄이야 ㅋㅋㅋ [3] daviddain 2023.09.01 503
124155 [왓챠바낭] 로메로 좀비 삼부작의 마무리, '죽음의 날'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3.08.31 342
124154 선생님들 달이 너무 예뻐요 [9] Lunagazer 2023.08.31 540
124153 블론드 넷플릭스 catgotmy 2023.08.31 222
124152 [왓챠바낭] 여러모로 참신한 변형 좀비 영화, '폰티풀' 짧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8.31 2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