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23:12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2IJJ2D3
2020.03.09 23:27
2020.03.10 02:45
2020.03.10 07:51
2020.03.10 09:17
명복을 빕니다. 베르히만 영화 특히 제 7의 봉인에서 죽음과 체스를 두는 기사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기사에도 나왔듯이 헐리우드 영화의 조연으로도 다양하게 활약했지요. 저는 이분을 처음 본 걸 기억하는게 Three Days of the Condor (1975)이 89년 극장개봉했을 때였어요. 쉬는 시간에는 기차모형(?)을 만드는 암살자라는 엉뚱한 배역을 너무 그럴듯하게 연기해서 인상에 남았는데 이것도 벌써 45년전 역이었다니 참;;;
2020.03.10 12:4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0.03.10 13:38
인상도 좋으시고, 정말 오래 사셨네요. 고전영화 때부터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던 이미지였는데. 명복을 빕니다
2020.03.10 14:23
2020.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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