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32000592&g=soc


대강의 내용은

후생성에서 오사카에 공문을 보냈는데

오사카-효고 지역에 3/28~4/3 사이 330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고 그 중 중증이 227명이 나올 것이니....어쩌궁 저쩌궁.... 잘 해봐라~ 

이걸 오사카 지사가 공개해버림


이런 공문이 오사카에만 갔을거 같지는 않고 다른 지역에도 갔고 비슷한 수치 시산이 있었다면

대강 일본 전지역 인구를 돌려보면  대충 3만명 정도가 됨


후생성에서 내부적으로 일주일 뒤 일본 전역에 3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이고 수천명의 중증환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도 됨


물론,  계속 해서 진짜 수치는 공개가 안될 수도 있음 (올림픽 때문?) 


대외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수치 말고  일본정부는내부적으로는 따로 파악하고 있는 통계는 있다는 것이고 아마 실체와 비슷한 수치가 아닐까함


그 진짜 수치에 맞춰 법률을 만들고 휴교 조치 등을 취했던 것으로 보임


일본이야 말로 말로만이 아닌 진짜 ‘전시체제’로 이 코로나19에 대응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