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영화가 전혀 비슷한 작품들은 아니지만 ㅎㅎ 

지금 퍼뜩 떠오른 게 하필 저 두 작품들인데;; 


남녀(부부)가 같이 혹은 따로 헤쳐나가는 어떤 삶의 고비에서 고뇌하고 갈등하고 선택하고 대립하고.. 

그런 류의 작품들을 보고 싶은데, 이와 비슷한 영화들 또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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