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가지 조건들이 있어요.

 

모두 충족시킬 필요는 없고 그저 각각 따로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 75년-80년 사이에 나온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의 미국 영화.

 

제가 떠오르는 것은 예를 들면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 로버트 알트만의 <세 여인> 정도가 생각나네요.

 

 

2. 주변의 시선, 의심 등으로 인해 사랑 앞에서 망설이거나 고통받는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

 

아마도 저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가 떠오르고요.

 

 

듀게 님들의 아카이브에 이와 비슷한 영화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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