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영화를 디스한 배우들

2015.05.06 22:35

가끔영화 조회 수: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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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자기가 싫으면 싫은거니까요.

실베스터 스텔론-멈춰! 아니면 우리 엄마가 쏴버린다.
살인범 자백을 받으려면 이영화 보게 앉혀놓으면 됩니다.
15분이면 자백합니다.

알렉 기네스-스타워즈,새로운 희망
대사도 유치한 쓰레기 같은 동화라고 생각하는 영화에 출연한게 너무 싫어
출연료도 올려 재계약하고 로얄티 까지 받기로 했군요.
여감독 카우프만에 쓴 편지에서
마크 해밀,테니슨 포드(이름을 틀리게),엘리슨? 
젊어 날뛰는 시골아이들 때문에 아흔살이나 먹게 느껴져.
해리슨 포드 얘 들어본적 있어?

봅 호스킨스-수퍼마리오 브라더스
과거를 편집할 수 있다면 뭘 하겠어요?
수퍼마리오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 것.

조지 클루니-배트맨과 로빈
프랜차이즈 영화라는건 없애버려야돼.

샬를리즈 테론-라인디어 게임
라인디어 게임은 좋은 영화가 아니에요

마크 월버그-해프닝
f*** trees!

존 쿠색-작은 사랑의 기적
시사회 도중 나와버린 쿠색
본 영화 중에 최악이고 감독한테 나 이제 당신 감독으로 생각 안해.

크리스토퍼 플러머-사운드 오브 뮤직
리메이크 영화도 거절하고 친한 사람한테는 sound of mucus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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