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17:57
2015.05.05 07:29
2015.05.05 09:26
아닌데요;
2015.05.05 13:25
아! 아니군요! 이 분은 누구죠? 어디서 봤는데.... 혹시 그 분인가요? <이층의 악당>에서... 찾아봐야겠어요. 두 분이 되게 닮았네요. 제 눈이 후진가봐요 ㅠ
2015.05.05 09:51
2015.05.05 13:26
이 분은 <이층의 악당> 에서 봤던 분이었습니다 흑.
2015.05.05 15:30
2015.05.05 16:41
이 분이 그 분이잖아요 222
이름은 몰랐지만 보면 바로 알수 있는 그분.
점쟁이 전문 배우분.
아 이렇게 고운 맘씨를 가진 분이셨군요. 목소리가 정말 리얼해서 가끔 소름 돋을때도 있었는데~
2015.05.05 18:53
맡은 역할 때문에 성격이 쎄고 쌀쌀맞을 것 같아 보였는데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거였어요.
저렇게 사랑이 많은 분이셨다니!
2015.05.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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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그 분이잖아요. 영화관에서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 분. "그 여자가 지금 여기에 있대니까~" 추격자의 그 수퍼 아주머니...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