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942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6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1
105073 잠 안 오는 새벽의 무서운 이야기 5 [7] 풀빛 2011.03.07 2667
105072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금 거론되는 한국의 여성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9] amenic 2011.03.08 3107
105071 이소라 콘서트 도중 멘트 + 나는 가수다 잡담 [1] Keywest 2011.03.08 2531
105070 미국 시판 에너지드링크 아주 짧게 리뷰 [32] loving_rabbit 2011.03.08 4290
105069 [퍼옴] (30대 청년의 고백)"저 스스로 대를 끊을 겁니다" [18] 黑男 2011.03.08 5582
105068 실망한 라이브와 최고의 라이브 [17] 라쇼몽 2011.03.08 3685
105067 어린시절 텔레비전을 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것 [3] 다크초코 2011.03.08 1797
105066 이소라씨 제발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 김광진씨도 언젠가 [4] 유니스 2011.03.08 3299
105065 제가 제일 무서웠던 방송 세가지. [12] 01410 2011.03.08 3357
105064 블랙스완을 보고 떠오른 세가지 컨텐츠. (노스포) [17] 찔레꽃 2011.03.08 2924
105063 기숙사에서 경험했던 가장 무섭고 황당했던 순간... [6] 라쇼몽 2011.03.08 2843
105062 블랙스완을 보고 떠오른 뻔한 의문 두 개. (블랙스완과 분홍신 스포일러) [22] mithrandir 2011.03.08 3781
105061 [우행길] 20. 잡생각 많으면 불행하다, 소진증후군(링크추가) [13] being 2011.03.08 4392
105060 제니퍼 가너와 김현주 [2] 당근케잌 2011.03.08 2508
105059 오늘 아침 손석희 시선집중과 라디오를 들으면서...(정치자금법 개정안, 전세 안정, 커피원가) [12] 가라 2011.03.08 2614
105058 쥬얼리 새 멤버가 슈퍼스타K의 그 사람이었군요 [3] 루아™ 2011.03.08 2983
105057 가방 잃어버렸을 때 경찰에 분실신고를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4] 도돌이 2011.03.08 3209
105056 병원에서 차트 복사해 달라고 하면 원래 돈 내는 건가요? [15] DH 2011.03.08 9107
105055 STCO, VINO 브랜드 질문 [3] chobo 2011.03.08 2016
105054 [오늘도 쿠폰벼룩] 건대 카페 201 브런치 자유이용권 [1] 가라 2011.03.08 18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