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2.17 10:42

칼리토 조회 수:893

새해는 진작에 밝았고.. 사실 해 바뀌었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지만 일년에 두번씩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는 꼬박꼬박 챙기게 됩니다. 


명리학 하는 사람들은 입춘을 기점으로 새해라고 보는 것 같고.. 일반적으로는 설을 쇠면 새해라는 인식도 있어서 저 역시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더합니다. 


게시판에서 글로 소통하는 관계이긴 하지만 여기서 만난 모든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도움도 받았어요. 올해는 청양의 해라는데 좋은 기운 받아서 다들 돈도 많이 버시고 원하던 일도 이루시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면 좋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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