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영화인데 그때가 뮤지컬 영화의 전성기 같군요.

속도와 박진감이 대단해요.

공중에서 보는 60년의 뉴욕도 대단하네요 최강 미국을 보는 듯 합니다.

60년이면 우리는 4.19혁명일 때

썸남썸녀 오프닝에 나오는 사람 허지웅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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