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 00:08
드디어 타무라 레이코가 스러졌는데...............
아쉽더라구요,정말..엄마 모습을 한 기생수랑 맞붙을 때는 그렇게 슬펐는데..
이번엔 잃어버렸던 인간성을 다시 찾는 회차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건조해요..건조해..
짧은 러닝타임의 한계인지..아 이게 아닌데..
이렇게 되면서 영화판에서는 어떻게 다룰지 너무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후카츠에리 너무 좋아하는데..그녀의 타무라 레이코는 과연 어떨런지..
아 진짜 기대 많이 했었는데..이번 주는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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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타무라 레이코 분량이 '원작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으니까 이 장면 넣어야지.'정도로만 대충 슥삭 처리되는 분위기더군요.
덕분에 원작에 나온 많은 좋은 묘사들이 약해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기생수에서 최애캐라서 애니에서 나름 잘 다뤄주길 기대했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