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무라 레이코가 스러졌는데...............


아쉽더라구요,정말..엄마 모습을 한 기생수랑 맞붙을 때는 그렇게 슬펐는데..

이번엔 잃어버렸던 인간성을 다시 찾는 회차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건조해요..건조해..

짧은 러닝타임의 한계인지..아 이게 아닌데..


이렇게 되면서 영화판에서는 어떻게 다룰지 너무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후카츠에리 너무 좋아하는데..그녀의 타무라 레이코는 과연 어떨런지..


아 진짜 기대 많이 했었는데..이번 주는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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